국회 총회의가 오늘 10.05분에 50.7%의 출석률로 시작하였으며 회의 초기에 국회의장 M.Enkhbold가 오늘 상장 안 들을 발표했으며 그중에서 중소기업과 서비스 지원 관련 법의 개정안에 대하여 토의가 이뤄졌다.
중소기업 및 서비스 지원 법의 개정안을 경제위원회가 이번 달 16일에 검토했으며 40여 개의 서로 다른 의견이 나왔다. 예를 들면, 중소기업 대상 지원금에서 나오는 저금리 대출 심사 기준 강화 관련 법률 재정을 제안을 했으며 중소기업 대상 저금리 대출 심사 시에 노동법에 따라 장애인을 고용하는 조건 등을 충족하는지 여부를 참고하는 등을 제안했다. 그 외에도 국가 차원의 산업 단지 조성, 경제 자유 지역 개발에 중소기업의 참여도를 높이는 등 추가 조항을 제안을 회의 참석자들의 대다수가 지지하였다.
당일 회의에서 국회 내 민주당 내원 의원 D.Erdenebat가 “동 법 개정안을 검토하는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법 개정안 검토를 위해 5일간 휴정을 요청”한다고 했다.
[montsame.mn 2018.10.26.]
유비코리아타임즈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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