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스 아이막 도지사 D.Batsaikhan이 독일 국제협력기구의 “광물자원 원자재 협력 강화 사업”의 단장 Karin Rainhrech과 옵스 아이막의 관광 분야 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3만 달러의 계약서에 서명하였다.
옵스 아이막 도지사 D.Batsaikhan, “옵스 아이막은 관광 자원의 개발이 충분히 가능하다. 우리는 당 사업의 지원으로 옵스 아이막을 서부 지역의 관광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개발할 계획이다. 지원금으로 관광 업체들을 지원할 예정이며 특히, 친환경 공중화장실을 설치하여 환경 문제를 해결하는 것으로 목표로 하고 있다. 관광 분야의 투자는 지역 주민에게 기회를 만들어줄 것이다. 관광 분야의 개발 계획을 지원하는 노하우와 재정 지원을 해 주는 점에 대하여 감사하다”라고 했다.
[montsame.mn 2018.10.25.]
유비코리아타임즈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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