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에서 현지인 가이드의 돈을 훔쳐 도박으로 탕진한 한국인 관광객이 경찰에 붙잡혔다.
6일 VN익스프레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사건은 베트남 중부에 있는 유명 관광지 다낭에서 발생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한국인 관광객인 서모(50) 씨와 김모(63) 씨는 지난 1일 오후 7시께(현지시간) 다낭 시내 한 호텔 로비에서 현지 가이드 호앙(41) 씨의 가방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라이프플라자]
베트남에서 현지인 가이드의 돈을 훔쳐 도박으로 탕진한 한국인 관광객이 경찰에 붙잡혔다.
6일 VN익스프레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사건은 베트남 중부에 있는 유명 관광지 다낭에서 발생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한국인 관광객인 서모(50) 씨와 김모(63) 씨는 지난 1일 오후 7시께(현지시간) 다낭 시내 한 호텔 로비에서 현지 가이드 호앙(41) 씨의 가방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라이프플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