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7일, 몽골 자연환경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019년부터 2020년 사이에 '몽골 관광 인력 역량 강화' 프로젝트의 실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5억 6천 4백 만원 규모의 해당 사업은 몽골의 관광 인력 역량 강화를 마스터 플랜과 마스터 플랜에 근거한 훈련 프로그램과 훈련 프로그램에 따라 인력 양성 프로그램으로 구성한다.
이 사업의 결과로 호텔 직원, 가이드 등 관광 인력을 준비, 증강하기 위한 국제 표준 시스템이 마련되어 관광객을 위한 서비스를 개선하고 관광객을 만족시킬 것이다.
이 프로젝트에 따라, 한국의 관광 및 접대 전문가들은 몽골에서 훈련 프로그램과 2020-2025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기 위해 일할 것이다.
이 프로젝트에 따라, 한국의 관광 및 환대 전문가들은 몽골에서 훈련 프로그램과 2020-2025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기 위해 일할 것이다.
이 사업은 내각이 통과시킨 국가관광 사업을 시행하는 데 큰 의미가 있으며 몽골의 관광산업 발전에 괄목할 만한 기여를 할 것이다.
[montsame 2019.06.11.]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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