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내 “정의 시민연합당/신당/”의 위원회가 오늘 정부종합청사 “B” 회의장에서 첫 회의를 진행했으며 새로운 당의 임원들이 회의 안건에 대하여 기자들에게 알렸다.
새로운 당의 대표 J.Batzandan, “이번 회의에서 3가지 안건을 논의하였다. 첫째, 비정기 선거 진행은 법률에 적합한지, 혹은 비정기 선거를 전 국민 설문 조사 기간에 같이 진행하는 것이 적합하다는 의견에 L.Bold 의원과 본인이 입장을 밝혔다. 두 번째는, 비정기 선거 관련하여 헌법 개정안 전 국민 설문 조사에 대한 대통령의 규제를 받아들이는 것에 우리 당은 동의한다.
셋째로, 새로운 당의 위원회가 매주 권리가 침해받은 국민의 민원을 만나 유관 기관과 함께 해결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결정하였다. 따라서 국민대표 3000명을 만나 그들의 민원을 들었다. 특히, 이전에 제2금융권 초기 시절의 피해자들을 대상으로 책임이 있는 업체들을 추적하여 해결하기로 하여 실무단을 결성하여 진행하기로 하였다.”라고 밝혔다.
그의 설명 후 J.Batzandan 의원과 L.Bold 의원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였다.
[unuudur.mn 2019.09.23.]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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