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오늘 회의에서 식량 농업 경공업부 분야를 2020년을 “수출 지원 활성화” 증대의 해로 지정할 계획이다. 가축 개체 수 증가를 자연환경의 상황에 맞춰 국내 수요, 가공 공장을 축산 관련 제품을 적극적으로 공급 및 수출을 목표로 하였다.
육류 수출 지원 및 가축으로부터 원료 가공, 보관, 유통, 영업 개발을 목표로 가축 수의 위생 강화를 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몽골이 가축 2천만 마리를 경제적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그중 1300만 마리로부터 355,000t 육류를 생산하여 국내에 공급하고 7백만 마리로부터 175,000t 육류를 생산 및 수출할 수 있다. 농축산 분야의 수출 규모가 2018년에 6억4300억 달러로 수출 규모의 9.2%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montsame.mn 2020.01.15.]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