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부터 5월 10일까지 우리나라는 총 18억 달러어치의 밀 수입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월 10일에 2억4,800만 달러 감소한 것이다.
식품 수입은 1,200만 달러 늘어난 반면 광물 수입은 7,000만 달러, 약 1억3,000만 달러 줄었다.
관세청 통계에 따르면 식품 수입량의 달걀 수입이 10%(550만대), 과일 수입이 33%, 설탕 수입이 69% 늘어난 2만6,980t, 밀 수입량이 7만7,546t으로 100배 증가했다.
정부에서 COVID-19 발생으로 수입 쿼터를 10만t 늘리기로 했다.
[ikon.mn 2020.05.11.]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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