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설과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아침이었다. 당국의 잘못된 정책으로 국민의 삶의 본질을 드러내고 생활을 빈곤에 빠지게 했다는 뜻을 밝힌 100여 명의 젊은 청년이 경찰에 연행되었다. 청년들은 다른 사람을 방해하지 않고 관련 권장 사항에 따라 검역 체계를 따르고 사회적 거리인 2m마다 서서 그들의 뜻을 표현한 이유를 찾고 있다. 오늘의 연행은 의회의 업무를 비판할 권리를 가진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것을 보여준다. 중소기업의 불법 자금 대출부터 시작하여 양보와 입찰에서 빚어지는 당국의 실수를 비판하는 모든 사람이 연행되면 3백 만병의 몽골인 전부를 연행할 것인가? 오늘은 100여 명의 젊은 청년들이 연행되었으나 내일은 수백 명을 침묵하게 할지도 모른다.
청년의 요구사항:
정부가 권력을 장악한 4년 동안 당국 관리에게
- 마약을 밀수한 외교관들은 자국의 명예를 훼손했으며
- 정부청사, 행정부의 건물, 지방 도지사의 건물 등에서 심각한 살인 사건에 대해
- 1인당 부채 금액을 줄이겠다고 약속했으면서 견딜 수 없는 부채는 4년 만에 1천만 투그릭으로 급격하게 증가했으며 갓 태어난 아기에게도 2,500만 투그릭의 빚이 자연적으로 부과되고
- 세금에 대한 7가의 종류에 대해
- 젊은 청년인 우리는 도로세를 5배로 늘리고 이동 수당을 줄이겠다는 결정이 번복된 것에 대해 우리를 화나게 한 이러한 결정을 잊지 않았다.
[news.mn 2020.05.12.]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