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바람과 폭풍의 잠재적 위험을 피하고자 동쪽 교통을 무기한으로 제한되었다. 재난을 막기 위해 헨티 아이막 비상대책위원회가 회의를 소집하여 도지사 조례가 발령에 따라 동쪽의 교통을 제한하고 교통경찰을 세워서 감시하고 있다. 현재 헨티, 수흐바타르, 돈드고비, 도르노고비 지역에서 초고속 26~28m, 때로는 초당 최대 34m까지 강한 폭설이 닥칠 것을 셀렝게 아이막 기상청에서 경고하고 있다.
[montsame.mn 2020.05.15.]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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