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저녁 평화의 다리 아래 돈드골 도로에서 심각한 사고가 발생했다.
교통경찰청 Ts.Gombosuren 소령은 "어제 오후 9시 바양골구 돈드골 도로 사고에 대한 전화가 왔다. 운전자는 혼자 운전하고 있었고 술을 마시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높이 제한으로 인해 교각은 무너지지 않았다. 도로가 개통되었고 교각은 수리 중이다."이다.
교통경찰청 B.Baatarkhuu, 일반 경찰 미디어 센터 책임자 : 운전자는 양호한 상태이다. 다행히 아무도 죽지 않았다. 차가 아주 고장 났다. 따라서 경찰은 차량의 높이와 제한을 고려하여 속도를 내지 말고 교통에 참여하도록 운전자에게 경고한다.
[ikon.mn 2021.04.01.]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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