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 도지사 협의회가 열렸다. 회의에서 세 가지 쟁점이 논의되었다. 먼저A.Enkhmanlai 수도 도시토지관리부장이 논의한 공공 휴양시설, 체육·휴양지역, 공원, 녹지 등을 늘리고 적절히 이용하고 보호하기 위해 공공용지의 위치와 규모를 결정하는 문제를 소개했다.
울란바타르 시의회 의장의 결의안에 따르면 2019년에는 32개소 57.66ha, 2020년에는 38개소 130ha 또는 70개소 187.66ha가 공공용지로 등록됐다. 이와 함께 그동안 타인이 이용하지 않았던 공유지, 공원, 녹지 등의 토지이용 현황에 관한 연구가 진행돼 20곳을 파악해 수도의 2021년 토지관리계획에 포함했다.
여기에는 다음이 포함된다.
* 바양골구 2개소 총 0.45 ha
* 바양주르흐구 3개소 총 0.48 ha
* 성긴하이르항구 1개소 총 0.11 ha
* 항올구 8개소 총 2.15헥타르
* 칭겔테이구 3개소 총 0.36 ha
* 바가노르구 3개소 총 6.48 헥타르의 땅을 가지고 있다.
회의에서 울란바타르시 D.Sumyaabazar 시장은 "우리는 150만 수도 시민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책임지는 관리팀이다. 톨강변의 조경은 기준에 따라 국제기준으로 끌어올려야 하고, 조경은 양쪽 모두 이뤄져야 한다. 공공 토지가 보호되고 있다. 그건 사실이다. 본인은 시장직을 하는 동안 울란바타르에서 부패 문제를 제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담당 공무원들에게 말하고 싶다. 그러므로 법과 규정의 틀 안에서 여러분의 문제를 제출하고, 법에 따라 신속하게 행동하고, 여러분의 공무원 업무를 이행할 수 있도록 바란다. 특히 토지, 건축계획, A 허가 등에 관한 얘기가 많다. 시청은 우리 도시가 다채롭고, 토지 분쟁에 대해 올바른 결정을 내리고, 시민들에게 조언과 지원을 하고, 건설회사에 방법론적인 지원과 지원을 하고, 꾸물거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상기 회의가 상기 문제를 지지하였으므로, 울란바타르시의회 위원장 회의에서 위원들의 제안을 반영하여 논의하기로 하였다.
수도, 도지사 협의회에서 논의된 다음 쟁점은 도시표준지침과 방법론 문서의 시행이었다. 도시개발, 공공사업, 활동, 건설공사 등에 대한 지침과 방법론을 제공하고, 개발의 질과 효율성에 대한 지침과 방법론을 제공한다. "도시 기준에 대한 지침과 방법론 문서는 61개 주제에 대해 개발되었다. 이 중 2020년에는 14종의 문서가 시행되고 나머지 47종의 문서는 도시개발과 공익사업, 서비스, 표준이행 감시 등을 위해 울란바타르시 시장 행정명령으로 시행된다.
'원 브레인 통합시스템' 사업이 개발돼 2021~2024년 시행될 예정이다.
"하나의 두뇌 통합시스템" 프로젝트도 협의회에서 도입되었다. 울란바타르시의 분야별 정보 기술 솔루션을 사용하여 지방 행정의 제반 장치를 개선하기 위해, 시민, 기업, 단체에 제공되는 공공 서비스의 순서를 줄이고, 서비스를 디지털화하고, 수도 부서의 활동에 사용되는 정보 시스템을 재설계한다. 울란바타르에서 "원 브레인 통합시스템" 프로젝트가 개발되었으며 2021~2024년에 시행될 예정이다.
이런 맥락에서 울란바타르시가 직면한 과제, 도로 정체, 주차 접근, 교통사고와 부상 감소, 부패와 관료주의 감소, 기술적 해법을 통한 차량과의 소통 개선, 시민에게 편안한 생활환경 조성, 범죄 현장에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범죄 예방 분야의 프로젝트. 여기에는 시민 또는 기업 전자 서비스를 위한 온라인 비즈니스 센터, 단위 리더의 디지털화, 울란바타르 세금 및 지급 시스템, 울란바타르 공간 분석 통합 센터, 울란바타르시 투자 및 프로젝트 감시 시스템, 통합 모니터링 및 평가 정보 시스템 및 안전한 도시가 포함된다.
[ikon.mn 2021.04.02.]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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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Sumyaabazar 시장, 투울 강변의 조경은 기준에 따라 국제적 수준으로 끌어올려야 하며 양쪽 모두 조경되어야.jpg (File Size:157.2KB/Download: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