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공급을 늘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맥락에서 S.Amarsaikhan 부총리, 러시아 S.A.Tsyb 산업 통상부 부총리, 러시아 직접 투자 기금 K.A.Dmitriev 사무총장이 반복적으로 수신하고 편지를 교환하고 온라인 논의의 결과, 러시아에서 수입되는 스푸트니크 V 백신 판매 계약이 체결되었다.
합의문에 따르면 몽골 부총리실의 언론홍보처에 따르면 4월 10일까지 1차 백신이 전달될 예정이다.
앞서 L.Oyun-Erdene 총리는 "러시아는 기부를 통해 30만 회분의 스푸트니크 V 백신을, 상업적 채널을 통해 100만 회 접종을 받기로 협의 중이다."라고 말했다.
[ikon.mn 2021.04.02.]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