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부 B.Buyantogtokh 의료정책실시조정실장은 정례 기자회견에 참석해 정보를 전달했다.
조정실장은 "확진 환자가 늘고 있고 병원을 찾는 환자도 늘고 있다. 병상을 정리하고 있다.
3월 1일, 중증, 비교적 중증 환자는 70명이었고, 오늘은 237명이다. 불우이웃돕기 보건인력팀은 빛보다 2~3배 많은 인원으로 구성됐다. 이런 추세라면 환자가 늘어날수록 병원 침대보다 더 많은 인력이 필요할 것이다. 건수가 늘어날수록 병원의 인력 능력은 부족해지는 경향이 있다는 얘기다. 따라서 시민들은 감염관리 제도를 따를 필요가 있다. 3월 14일부터 가정 치료를 해오고 있다. 확인된 경우, 테스트 결과는 SMS를 통해 전송되며, 온라인 링크를 통해 귀하의 전반적인 상태를 진단할 수 있다. 지방에서는 감염이 증가하고 있다. 현재 16개의 아이막에서 발병하고 있어 필요한 의약품과 의료용품을 공급하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ikon.mn 2021.04.02.]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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