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부는 모든 교육 수준에 대한 등록금 할인 규정을 발표했다.
교육과학부는 이 규정의 시행을 감시했다. 교육과학부 D.Batbaatar 장관은 "일부 학교들이 등록금을 요구해 학부모들에게 불편을 끼쳤다는 불만이 제기돼 교육과학부가 규제 시행을 감사했다. 이번 점검의 목적으로 60개 대학과 대학에서 8종의 설문지를 조사했다. 대학의 등록금 납부 여부와 상관없이 95% 이상이 등록금이 정상이라고 답했다.
발주 시행과 관련해 내부 규정을 내린 대학도 26곳이다. 학생 등록금의 연기, 인하, 분할납부 등에 대한 학생들의 요청을 검토하고 해결하고 있다. 대학으로부터 받은 정보와 우리 문부과학성의 점검 결과를 보면, 교육과학부 장관 훈령 A 호 / 135호가 대학까지 완전히 도달했다.
이밖에도 127개 중등학교와 422개 유치원이 명령을 시행하고 있다. 일부 학부모들은 등록금이나 수업료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으면 교육과학부에 문의할 수 있다. 요청은 사례별로 처리되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ikon.mn 2021.04.19.]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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