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전염병 센터 L.Batur 센터장은 브리핑에서 시민들에게 집에 있을 것을 촉구했다.
센터장은 "국립전염병 센터가 28일 동안이라는 두 번의 통행 금지를 제안했다. 기초 질환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사람이 감염되면 중병에 걸려 사망할 것으로 추정됐다. 이 결과, 환자의 수가 증가했다. 감염사례가 늘어나 12일이 더 연장됐다.
감염이 줄지 않고 있으므로 검역이 비효율적으로 보일 수 있다. 다만 방역을 하지 않으면 하루 감염자가 3~4천 명에 달하고 9월까지 19만 명이 감염돼 보건업계가 곤욕을 치를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말했다.
센터장은 변이 바이러스에 대해 "우리는 이전에 20여 개의 표본을 한국에 보냈다. 우리 바이러스학자들 중 세 명이 일본을 방문했다. 20개의 표본이 연구되었고 처음 4개의 표본을 검사했다. 이것은 '전체 게놈 배열'이다. 처음 4대에는 변이된 바이러스가 없다. 나머지 표본에 관한 연구는 진행 중이다.
전문가들의 도움으로, 우리는 5월까지 몽골에서 돌연변이종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방금 영국 변형, 브라질 및 남아프리카 변종에 대한 PCR 시약 솔루션을 사용하여 PCR 분석을 수행하여 소수의 사람에게서 돌연변이를 감지했다.
따라서 터키에서 시민이 몽골로 귀국할 때 이 같은 종류는 3가지인 것으로 나타났다. 게다가, 같은 가족에서 온 두 사람이 몽골에서 양성으로 나타났다. 이제 유전체 염기서열 분석을 통해 확인되어야 한다. 따라서 이미 몽골 진입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변이 바이러스의 경우 임상 사진과 사망률이 심각하고 확산 속도가 빠르다. 또한, 질병의 성질이 특별하므로 입국이 가능한 것으로 간주하였다.
따라서, 남은 12일 동안 효과적인 방역을 하고 백신 접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을 시민들에게 촉구한다. 감염자가 늘면서 노인이나 젊은 층을 중심으로 중증 환자가 더 많이 발생하고 있다. 그러므로, 젊은 사람들과 늙은 사람들 모두 백신을 100% 의존하지 않고 좋은 면역 체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ikon.mn 2021.04.25.]
몽골한국신문 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