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부 장관 고문인 A.Ambaselmaa 박사는 오늘 보건부 기자 회견에 참석해 정보를 제공했다.
고문은 "감염의 가벼운 증상과 심각한 증상으로 집에서 격리되어 치료를 받는 사람들은 매우 자제할 필요가 있다. 즉, 가벼운 감염에서 중간 정도의 감염을 앓는 사람들은 이 병을 무시하고 더 악화시켜서는 안 된다. 오늘 병원으로 이송된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들 대부분이 합병증으로 입원하고 있다. 따라서 무증상이나 가벼운 질환이라도 발열, 호흡곤란, 호흡 장애 등이 있으면 즉시 산소에 대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또한, 무증상이나 가벼운 질병이 있는 사람들은 감염 후 14일 이내에 다른 사람들에게 감염이 전염되지 않도록 매우 조심해야 한다. 밀접하게 접촉하는 사람들 또한 그들이 아플지도 모른다는 것을 알고 아무도 감염되지 않도록 자신을 격리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백신만으로는 이 질병을 없앨 수 없다. 본인은 모든 시민이 백신 접종을 하더라도 경계를 늦추지 말고 모든 공공 의료 조치가 효과적일 것을 촉구한다."라고 말했다.
보건부는 일부 감염된 사람들이 의사의 조언에 따라 입원하지 않아 입원할 수도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따라서, 사람들은 감염되었을 때 의사의 충고를 따르도록 권고받는다.
[ikon.mn 2021.05.18.]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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