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전염병 센터 O.Dashpagma 면역부장은 보건부의 정례 브리핑에서 백신에 관해 정보를 제공했다.
면역부장은 몽골에서 예방 접종 활동이 정상적으로 계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울란바타르시는 85.3%, 아이막과 지방은 67.2%의 사람들이 2차까지 백신을 접종했다. 전체 접종으로 감염을 예방할 수 있다고 믿어진다.
현재, 예방 접종의 75.5%가 전국적으로 진행 중이다. 지방에는 131,683명의 사람이 두 번째 접종으로 치료되지 않는다. 시민들은 코로나 19 면역에 대해 인내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세계보건기구(WHO)와 백신 제조사들은 2~3회 전량 백신을 제때 투여하면 면역력을 유지할 수 있다고 밝히고 있다.
예방 접종의 중요성은 보장범위가 높을수록 백신을 예방할 수 있는 전염성 질환, 사망, 장애 등을 예방할 가능성이 크다는 점이다. 백신은 대유행을 막는 독특한 보호 수단이다. 대상 연령층의 사람들이 적극적으로 면역이 되면, 인구의 약 60%가 보호받게 될 것이다. 나머지 40%는 현재 백신을 맞을 자격이 안 된다. 전 세계적으로 어린이 예방 접종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news.mn 2021.06.08.]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