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6897	캐나다	7월 초 제3회 밴쿠버 한국 영화제 개최	밴쿠버중앙일..	21.06.26.
6896	캐나다	캐나다, AZ백신 교차접종 관련 지침 변경	Hancatimes	21.06.25.
6895	캐나다	몬트리올 지난해 인종차별 관련 증오범죄 53% 증가	Hancatimes	21.06.25.
6894	캐나다	퀘벡주, 종류 관계없이 2차 백신접종 예약 변경 가능	Hancatimes	21.06.25.
6893	캐나다	르고 주총리, "코로나19 감소 불구 단계별 접종 신중하게 완화해야"	Hancatimes	21.06.25.
6892	캐나다	퀘벡주-온타리오주 국경 16일부터 다시 개방	Hancatimes	21.06.25.
6891	캐나다	설훈 의원, 우편 투표 허용하는 ‘공직선거법 개정안’ 발의	밴쿠버중앙일..	21.06.25.
6890	캐나다	한-캐나다, 6·25참전 캐나다군 미수습 실종자 신원확인 양해각서 체결	밴쿠버중앙일..	21.06.25.
6889	캐나다	스마트팩토리 해외진출, ‘캐나다 기업과 함께’	밴쿠버중앙일..	21.06.25.
6888	캐나다	밴쿠버 총영사관, 한국 직계가족 방문 격리면제 신청 접수	밴쿠버중앙일..	21.06.24.
6887	캐나다	4월 육로 이동 캐나다 및 미국 거주자 여전히 낮은 수준	밴쿠버중앙일..	21.06.24.
6886	캐나다	메트로 밴쿠버 폭염, 얼마나 계속될까	밴쿠버중앙일..	21.06.24.
6885	캐나다	트뤼도 총리, "미국과의 육로 오픈은 시기상조"	밴쿠버중앙일..	21.06.23.
6884	캐나다	BC 위기 가구 대상 전기요금 보조 연장	밴쿠버중앙일..	21.06.23.
6883	캐나다	영주권 확인서 소지자 캐나다 입국 가능	밴쿠버중앙일..	21.06.23.
6882	캐나다	캐나다, 7월 5일 이후 백신접종 완료 입국자 격리 면제	밴쿠버중앙일..	21.06.22.
6881	캐나다	평택시-캐나다대사관이 함께하는 캐나다문화주간	밴쿠버중앙일..	21.06.22.
»	캐나다	코로나19 예방접종 완료자 ‘해외입국체계’ 국민 궁금증 5문 5답!	밴쿠버중앙일..	21.06.22.
6879	미국	탬파베이 파이넬러스 카운티 해변 적조경보!	코리아위클리..	21.06.20.
6878	미국	플로리다 '애물단지' 버마산 비단뱀 사냥대회 열린다	코리아위클리..	21.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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