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교통부 L.Khaltar 장관은 울란바타르-다르항 도로의 건설 과정을 소개했다.
울란바타르-다르항 도로건설 프로젝트 컨설턴트인 ‘ICT Good Consulting’ LLC 총괄이사 S.Ochirbat는 "총 1500명이 7가지 장비를 이용해 다르항 도로 보수 작업을 하고 있다. 현재 공사 중인 다르항 도로 5구간 중 1차 구간인 37km는 양쪽으로 확장 중이다. 올해 약 60%인 2022년 11월 공사가 완료될 예정이지만 예정보다 빨리 완료될 수 있다.
두 번째 구간은 문제가 있으며, 아시아 개발은행은 계약업체 부족으로 인해 작년 10월에 계약을 종료할 것이라고 말했다.
두 번째 구간은 오래된 포장도로 위에 있어서 먼지로 인해 이동하기가 어렵다.
아시아 개발 은행의 다섯 번째 구간은 중국 회사였다. 작년과 올해 1,200명의 사람이 와서 일할 것으로 예상하였지만 대유행 병으로 인해 그렇게 할 수 없었다. 따라서 공사 시행업체는 몽골인 노동자를 고용하겠다고 제안하여 최근까지 항상 몽골인 노동자들이 다르항 도로 보수 공사를 하고 있다. 이들 중 70여 명만이 중국인 근로자로 이들은 모두 기술자, 기술자, 금융인이다.
대유행으로 인해 일부 중국 기술자들과 기술자들은 국경을 넘을 수 없다. 불행하게도 몽골 근로자들은 전문 도로포장과 같은 기계를 운영할 수 없다. 작동시키더라도 일부 경우에는 조작 미숙이 발생한다. 최근, 이 도로 공사에는 롤러 도로 포장기계 운전사로 일할 사람이 아무도 없다. 일손 부족은 큰 문제이다."라고 말했다.
현재 울란바타르-다르항 도로 204km 중 113km가 포장이 완공되었다. 하지만 테두리에 흰색 페인트와 같은 재료가 없어 표지판이나 표시가 없다. 구체적으로, 45㎞의 도로에서만 300개 이상의 표지판을 세워야 한다. 하지만 받은 자료에 따라 100여 개의 표지판만 달렸다고 한다.
[ikon.mn 2021.07.08.]
몽골한국신문 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