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통신사인 '뉴스'통신이 창립 15주년을 맞이하여 지난 금요일 '액세스 저널리즘에서 온 책임 있는 저널리즘'에 대한 토론회가 열렸다. 포럼에는 총 60개의 웹사이트, 전문 협회, 대학교수, 연구원, 변호사 등이 참여했다. 포켓 사이트는 가짜 정보와 콘텐츠 도용, 포켓 사이트 대처 방법, 편집 인력 부족 이유, 사설의 정책 발표 여부 등 5가지 핵심 주제를 다루었다.
포럼에 참여한 온라인 매체의 댓글 60여 개를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시행했으며, 대다수가 추가 편집 협력과 작업반 구성, 법적 틀 구축 등을 지지했다.
[news.mn 2022.05.02.]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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