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수이의 선거 암살은 이미 시작되었다. 정당들은 서로, 당과, 당내에서, 소모임 프락치에서, 그리고 그들 사이에서 다투고 있다. 경전철 사업이 옵스와 울란바타르 등 도시와 농촌에서 몽골인민당을 분열시켰다는 것은 당이 분열됐다는 신호다. 울란바타르 총괄검찰청에서 4명의 저명한 의원들의 권한을 중단하자는 제안은 몽골인민당의 싸움과 싸움의 현실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하지만, 그들이 피를 흘릴 때까지 싸우고 피가 날 때까지 껴안는 방법의 좋은 예는 의회가 4명의 의원을 보호하고 복싱을 했다는 사실이다. 정치인들이 이익에 따라 뭉치고 이익에 따라 분열하는 것은 '운명'이다.
몽골인민당
여당인 몽골인민당은 모노리스처럼 보이지만, 배경에는 유리처럼 부서질 준비가 되어 있는 깨지기 쉽다. 모자 속에 부러진 머리를 숨기려 하지만 2024년 선거가 다가오면서 시비는 더욱 커질 가능성이 크다. 놀랄 것도 없이, 몽골인민당의 적은 몽골인민당이 되었다. 오늘보다는 내일의 권력을 위해 '칼을 소매에 감추고 있다'라는 말이 거짓이 아니다. 개발 은행 강도 사건과 Khan 은행 민영화를 둘러싼 스캔들은 많은 돈과 권력 때문에 몽골인민당의 판이 곧 깨질 것임을 보여준다. 사실 경제 위기 때는 적국이 L.Oyun-Erdene의 골칫거리였다. 어떤 의미에서 절대권력을 가진 몽골인민당은 절대적 위기에 빠진다.
비록 민주당과 같은 많은 작은 정당으로 구성되어 있지는 않지만, 몽골인민당은 옵스, 헙드, 수도, 그리고 헹티에 돈과 영향력을 가진 큰 그룹을 가지고 있다.
반면 L.Oyun-Erdene은 정부와 당의 인장을 모두 가지고 있지만, 몽골인민당에서 U.Khurelsukh의 영향력은 여전히 남아있다. 간단히 말해서, U.Kurelsukh는 몽골인민당을 떠났지만, 몽골인민당은 그러지 않았다. 또한 당내에서 4번째로 당의 부엌을 운영하는 D.Amarbayasgalan 사무총장의 영향력은 L.Oyun-Erdene보다 적지 않다. 그들은 공통의 관심사를 가지고 있지만, 영원한 친구나 적이 없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다. 또한, Ch.Khurelbaatar와 D.Sumyaabazar는 분열된 언론에서 오랫동안 서로를 '잡아 왔다'. 따라서 몽골인민당은 출혈이 생길 때까지 싸우고 있다. 그러나 민주당과 달리 석유가 나올 때까지 큰 이익을 유지할 수 있다.
민주당
민주당은 이것이 오늘날 존재하는지 아닌지를 주장하고 있다. S.Erdene 정당의 당헌은 국민민주당에 등록되었지만, 민주당은 여전히 두 개의 인장을 가지고 있으며 양측에서 싸우고 있다. 한쪽에는 Jenko가, 다른 한쪽에는 S.Erdene이 서 있다. 민주당은 역사상 이렇게 분열되고 약한 적이 없었다. 민주당의 가치, 보기 및 색상이 거의 사라졌다. 몽골인민당은 이미 민주당의 민주주의, 인권, 자유의 가치를 빼앗았다.
법에 따르면 민주당의 진짜 도장은 S.Erdene 측에 있다. 그러나 법과 법원을 인수하지 않으면 Kh.Battulga를 국가대법원은 당의 지도자로 등록할 수 없다. 그러나 Kh.Battulga가 정치 복귀를 위해 황소처럼 노력하고 있음을 고려할 때 민주당의 싸움은 가까운 장래에 끝나지 않을 것이다. 일반 당원들과 지지자들은 비밀리에 S.Erdene과 Kh.Battulga가 민주당에서 가능한 한 '도망'가기를 원한다.
몽골인민당은 민주당 머리와 모자가 없는 것이 좋다. 몽골인민당은 2회 연속 총선에서 승리했다. 이 끝없는 싸움에서 가장 고군분투하는 쪽은 민주당이다.
노동 민족당
지난 토요일, 노동 만 족당은 7번째 임시 회의를 소집하고 중서부에 대한 비전을 발표했다. 최근까지 몽골인민당을 위한 포켓 파티로 여겨졌던 그 당은 마음을 바꿔 민주적이고 인권에 기반을 둔 자유 경제를 지지한다고 T.Dorjkhan 의장에게 말했다. 몽골 제3당의 공간을 채우고 있는 당도 분열에 직면해 있다. 그 당의 변호사 D.Uurtsaikh는 또한 이념적 차이로 인해 탈당한다고 말했다. 물론 어느 정당에서도 의견 충돌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인사권 분쟁의 배후에 몽골인민당이 있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다.
중도우파 이념의 노동 만 족당의 발표는 민주당원들이 지지자들의 표를 얻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죽음과 부활의 위기에 처한 민주당의 공간을 채웠을 수도 있다. 반면에, 그것을 노동 만 족당이 아닌 인간으로 바꾸는 것은 많은 유명한 이름으로 선거에 출마하기 위한 전술일 수 있다. 사람들은 그것이 노동 만 족당이라는 것을 모른다. 인간으로 알듯이.
Kh.Battulga는 정당을 창설할 것인가?
정치에서 논의되는 주제 중 하나이다. 민주당에서 낙선하면 신당을 창당해 정계에 입문할 수밖에 없다. Kh.Battulga는 이것을 고려했다. 이에 정치권에서는 녹색당이 매수됐다는 소문이 들린다. 한편 몽골 민주 연합이 당으로 전락할 것이라는 소문도 나돌았다. 어쨌든, Kh.Battulga는 분명하다. 혼자서 경쟁하지 않을 것이다. 물론, 그는 약한 국회의원이 되고 싶지 않다. 그의 주요 목표는 L.Oyun-Erdene 자리이다. 비록 대통령이 헌법상 공직에 출마할 권리를 제한했지만, 그는 총리가 될 권리가 있다. 헌법은 총리에게 내각의 임면권을 부여하고 있다. 게다가, 부패방지청은 그의 통제하에 있었다. 그래서, Kh.Battulga는 그가 정당과 함께 권력을 잡을 것이라는 것을 매우 잘 알고 있다.
몽골인민당이 원한다면
어쨌든, 2024년 선거를 앞두고, 몽골의 정치가 움직이고 있다. 몽골인민당은 선거 전에 제도 변경, 당원 증원을 위한 개헌, 정당법 개정 등 할 일이 많다. 정당법 개정이 시급하다 통합의 대표로서, U.Khurelsukh 대통령은 정당에 대한 새로운 법을 제출할 준비를 하고 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은 몽골인민당의 절대 수에 달려 있다. 만약 몽골인민당이 원한다면, 이것은 헌법을 바꾸고, 의원 수를 늘리고, 선거 제도를 바꾸고, 정당을 개혁할 것이다.
[news.mn 2022.05.04.]
몽골한국신문 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