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8일 오전 12시경 하노이시 바딘( Ba Dinh)군 디엔비엔( Dien Bien)동의 쩐푸(Tran Phu)와 리남데(Ly Nam De)거리 구간에서 기차 사고가 발생하였고 피해자는 한국인 관광객이다.
사고 당시, 선로 관리원이 울타리와 사이렌을 잡아당겼지만 한 한국인 관광객은 여전히 선로 카페거리에서 사진을 찍기 위해 선로의 울타리 지역을 비집고 지나갔다. 사진을 찍는 동안 이 관광객은 롱비엔 (Long Bien)다리에서 역으로 가는 길의 사이렌을 끌고 있는 라오까이( Lao Cai)- 하노이(Hanoi)기차에 부딪혔다. 그 충돌로 관광객은 벽에 부딪혔다. 다행히 기차의 속도가 느려서 이 관광객은 가벼운 상처만 입었고 스스로 일어나서 현장을 떠났다. 사고 후, 디엔비엔( Dien Bien)과 쩐푸( Tran Phu) 노선의 교통 소통을 위하여 기차를 멈춰야 하였다.
라이프 플라자 인턴 기자 - 반히엔 대학교 Thu Thuy(지수)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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