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북한 미사일 발사, 규탄 제안 불일치...
2월 20일 미국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규탄할 것을 제안했지만 중국의 지지를 받지 못하였다.
미국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북한의 외교적 참여를 독려하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평양을 비난하지 않을 경우 이를 위태롭게 할 것이라고 경고하기를 원한다.
그러나 로이터 (Reuters) 통신에 따르면 중국과 러시아는 북한에 추가적인 압박을 가하는 것은 건설적이지 않을 것이 주장한다고 말하였다.
유엔 주재 중국 부대사인 다이빙 (Dai Bing)은 거듭된 안보리 회의와 북한에 대한 더 많은 제재 요구가 "상황을 완화하는 데 건설적인 역할을 하지도 않았고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가져오지도 않았다"고 말하였다.
가장 최근인 2월 20일에 북한은 다시 미사일을 발사하였다. 이번 발사는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일본 앞바다로 발사한 지 며칠 만에 이뤄졌다.
https://tuoitre.vn/my-trung-bat-dong-viec-len-an-trieu-tien-phong-ten-lua-20230221064709146.htm
라이프 플라자 인턴 기자 – 호치민 사범 대학교 Quynh Giao (야오) 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