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 20도에 울려퍼진 “박근혜 구속” |
에드먼튼 희망 실천 네트워크는 지난 토요일 윌리엄 홀레락 파크에서 박근혜 사퇴 2차 집회를 가졌다. 영하 20도를 밑도는 추운 날씨였으나 30여명의 교민들이 모여 한 마음으로 “박근혜 구속 새누리 해체”를 외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