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맞이하는 대표적 꽃축제 연이어 개최

 

Credit-LOBO_2015-Kerrisdale-Community-Centre-Petal-Mat-Picnic_-1024x683.jpg

 

봄을 먼저 알리는 전령사인 봄꽃 맞이 축제가 올해도 어김없이 밴쿠버를 찾아온다. 밴쿠버 벚꽃축제 위원회는 2017년도 축제 계획을 발표했다. 2월 11일부터 23일까지 벚꽃 워크숍이 개최된다. 이 워크숍은 만 14세 이상이 참여할 수 있다. 이 워크숍은 3월 31일에서 4월1일까지 열리는 봄빛조영(Spring Lights Illumination)에도 참가할 수 있다. 자세한 워크숍 일정과 장소는 다음 웹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웹페이지 : http://www.vcbf.ca/community-event/hands-on-workshops 

표영태 기자

 

2월 18일부터 25일까지는 헤이쿠워크숍이 열린다. 이 행사는 봄을 찬양하는 시를 배우는 방법을 가르치는 워크숍이다. 이 시를 조각품이나 대형 연에 실어 4월에 있을 일본 축제에 선보일 예정이다.

 

밴쿠버 중앙일보 표영태 기자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1557 캐나다 트럼프 취임, BC주 경제 긍정 전망 밴쿠버중앙일.. 17.01.25.
1556 캐나다 밴쿠버 부동산, 중국인 주춤 vs 미국인 증가 밴쿠버중앙일.. 17.01.25.
1555 미국 트럼프 막내 조롱 美SNL작가 정직 file 뉴스로_USA 17.01.24.
1554 미국 美 SF 기림비동판 문구 확정 file 뉴스로_USA 17.01.22.
1553 미국 마이애미-올랜도간 고속열차, 18일 첫 실험운행 코리아위클리.. 17.01.21.
1552 미국 올랜도에 ‘테니스 천국’ 문 열었다 코리아위클리.. 17.01.21.
1551 미국 ‘지상 최대의 쇼’ 링링 서커스단, 146년 역사 접는다 코리아위클리.. 17.01.21.
1550 미국 올랜도 펄스 클럽 총격 테러범 부인 체포 코리아위클리.. 17.01.21.
1549 미국 디즈니월드, 올해도 ‘디스커버 디즈니’ 디스카운트 코리아위클리.. 17.01.21.
1548 미국 당뇨는 한국과 미국서 모두 부담스런 질환 코리아위클리.. 17.01.21.
1547 미국 대학 지원후 학교서 오는 연락 잘 처리해야 코리아위클리.. 17.01.21.
1546 미국 미국인들은 중국설날? file 뉴스로_USA 17.01.19.
1545 미국 ‘반기문조카 사기’ 해리스 말콤 무죄주장 file 뉴스로_USA 17.01.19.
1544 캐나다 加 공정거래위, 애플 불공정 거래 무죄 밴쿠버중앙일.. 17.01.19.
1543 캐나다 캐나다 전국, 12월 주택거래 전년대비 감소 밴쿠버중앙일.. 17.01.19.
1542 캐나다 한국, 11월 캐나다 수출입 증가율 1위 밴쿠버중앙일.. 17.01.19.
1541 캐나다 도서관에서 원격 인쇄 가능 밴쿠버중앙일.. 17.01.19.
1540 캐나다 스카이트레인 운행 횟수 확대 밴쿠버중앙일.. 17.01.19.
1539 캐나다 CMHC 모기지 보험 인상 밴쿠버중앙일.. 17.01.19.
» 캐나다 밴쿠버 벚꽃 축제, 2월 11일 OPEN 밴쿠버중앙일.. 17.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