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몽 장애인 합동 공연이 2018.8.16(목), 항올구 문화회관에서 개최되었습니다. 동 공연에는 한국의 '드림보트' 회원들과 몽골의 '고난을 넘어' NGO 회원들이 참가하여 노래와 장기자랑을 펼쳤습니다. 신상균 참사관은 축사를 통해, 그간 몽골에서 한-몽 문화예술 합동 공연이 많이 있었으나, 장애인 합동공연은 금번이 처음이며, 많은 연습을 하여 무대에 섰을 공연단 여러분들께 감사와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고 하였습니다.
유비코리아타임즈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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