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Mongolia)=GW Biz News】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UB, Mongolia) = 11월 30일 화요일, 몽골 후레정보통신대(총장 정순훈) UB4 세종학당에서 순항 중인 '2021년 태권도 해외 활성화 사업'의 몽골 현지의 교실형 태권도 강좌의 수련생 품새 평가 작업이 오후 1시부터 실시됐다.
▲'2021년 태권도 해외 활성화 사업'의 몽골 현지의 교실형 태권도 강좌 현장. 이재복(李在福) 몽골 후레정보통신대 산하 UB4 세종학당장이 수련생 격려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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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지원 '2021년 태권도 해외 활성화 사업'의 몽골 현지의 교실형 태권도 강좌 수련생 품새 평가 현장. 심사위원으로 초빙된 이창용(李昌容) 몽골 UB 경희 체육관 관장과 딸 이미진(李美珍) 사범이 수련생 품새 평가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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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지원 '2021년 태권도 해외 활성화 사업'의 몽골 현지의 교실형 태권도 강좌 수련생 품새 평가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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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지원 '2021년 태권도 해외 활성화 사업'의 몽골 현지의 교실형 태권도 강좌 수련생 품새 평가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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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지원 '2021년 태권도 해외 활성화 사업'의 몽골 현지의 교실형 태권도 강좌 수련생 품새 평가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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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지원 '2021년 태권도 해외 활성화 사업'의 몽골 현지의 교실형 태권도 강좌 수련생 품새 평가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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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지원 '2021년 태권도 해외 활성화 사업'의 몽골 현지의 교실형 태권도 강좌 수련생 품새 평가 현장. 유영순 몽골 후레정보통신대 부설 후레 톨가 초중고교 교장이 품새 평가 참관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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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지원 '2021년 태권도 해외 활성화 사업'의 몽골 현지의 교실형 태권도 강좌 수련생 품새 평가 현장. 현장 취재에 나선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유영순 몽골 후레정보통신대 부설 후레 톨가 초중고교 교장과 자리를 같이 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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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지원 '2021년 태권도 해외 활성화 사업'의 몽골 현지의 교실형 태권도 강좌 수련생 품새 평가 현장. 심사위원으로 초빙된 이창용(李昌容) 몽골 UB 경희 체육관 관장이 최종 집계에 분주하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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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지원 '2021년 태권도 해외 활성화 사업'의 몽골 현지의 교실형 태권도 강좌 수련생 품새 평가 현장. 몽골 UB 경희 체육관 태권도 수련생들이 태권도 품새 시범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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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지원 '2021년 태권도 해외 활성화 사업'의 몽골 현지의 교실형 태권도 강좌 수련생 품새 평가 현장. 몽골 UB 경희 체육관 태권도 수련생들이 태권도 격파 시범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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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지원 '2021년 태권도 해외 활성화 사업'의 몽골 현지의 교실형 태권도 강좌 수련생 품새 평가 현장. 이재복(李在福) 몽골 후레정보통신대 산하 UB4 세종학당장이 품새 평가 최우수상 수상 수련생에게 상금을 수여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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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지원 '2021년 태권도 해외 활성화 사업'의 몽골 현지의 교실형 태권도 강좌 수련생 품새 평가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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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지원 '2021년 태권도 해외 활성화 사업'의 몽골 현지의 교실형 태권도 강좌 수련생 품새 평가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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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지원 '2021년 태권도 해외 활성화 사업'의 몽골 현지의 교실형 태권도 강좌 수련생 품새 평가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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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현지에서 처음으로 실시된 본 '2021년 태권도 해외 활성화 사업'의 몽골 현지의 교실형 태권도 강좌를 통해, 현재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가 글로벌 태권도 인재 양성, 그리고 태권도-한국 문화 보급을 위해 추진 중인 '태권도 해외 활성화 사업'이 내년 2022년에도 몽골 현지에서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Reported by Alex E. KANG, who is a Korean Correspondent to Mongolia certified by the MFA led by Foreign Minister B. Battsetseg. ⓒ Alex E. KA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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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kang121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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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기사입력: 2021/12/01 [07:05] 최종편집: ⓒ GW Biz 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