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당국은 현재 유행병이 8 월 15 일부터 31 일 사이에 최고조에 달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으며 일일 발생 건수는 30 만 건을 넘을것이라고 예상한다.
일부 한국 보건 전문가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가 걷잡을 수 없게 되기 전에 정부가 어느 정도 사회개혁 조치를 다시 부과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한국 정부가 4,000개의 병상과 검사 센터 수를 늘린 확보를 결정했음에도 불구하고 권고안은 오미크론의 BA.5 부작용으로 인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나왔다.
7월 21일 발표된 한국 질병관리청(KDCA)의 통계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자는 71,170명이다. 이는 3일 연속으로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7만 명을 넘는다. 코로나-19로 인한 총 사망자는 24,794명이다.
KDCA는 서울지역 55개소를 포함해 전국에 70개 임시검사센터를 추가로 설치했다.
이 기관은 또한 요양원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이 매주 PCR 검사를 받도록 요청했다.
라이프 플라자 인턴 기자 – 인사대학교 Thu Thuy (은지)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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