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산업과학기술혁신부와 한국 GreenTech INC가 지난달 30일 스마트워터 기술 협력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에 산업과학기술혁신부 짬 쁘라싣 장관과 GreenTech 권태용 프로젝트 팀장이 참석하여 스마트 기술을 사용하여 프놈펜 물 공급과 관리의 효율성을 강화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내용을 다뤘다. 짬 장관은 스마트워터 기술이 수압, 수질, 누수 등의 문제를 모니터링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하며 한국 기업 GreenTech의 프로젝트를 환영하며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권태용 팀장은 프로젝트를 위해 한국 엔지니어 7명이 캄보디아 관리자와 협력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