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 통신에 따르면, “다누리” 탐사선은 플로리다의 스페이스X 우주항공국이 발사한 팰컨 9 로켓에서 발사되었다. “다누리”는 12월 중순에 달에 도착할 예정이다.
이상률 한국항공우주연구원장은 이번 일은 한국 우주탐사 역사에 있어 아주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말하였다.
한국 과학부에 따르면 "다누리"는 위성이나 탐사선과 연계하기 위한 무선 인터넷 환경 개발을 시도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그래서 “다누리”가 인기가 있는 보이그룹 방탄소년단의 'Dynamite'를 공개하는데에 있어 직접 만든 무선 네트워크를 점검할 것이다.
또한, 한국 과학자들은 위 탐사선이 2030년까지 달에 발을 내딛는 국가의 더 야심찬 목표를 위한 길을 열 것이라고 말하였다.
라이프 플라자 인턴기자 인사대학교 Thu Thuy (은지) -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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