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 베트남 소속 검도선수단은 단장 이종호 감독 박동진 코치 심성보와 선수 (주장) 오재현 안병국 김태훈 이종민 임영섭. 조기수로 구성되었으며, 전국체전 출전 2회 만에 해외동포 출전팀 에게 걸려 있는 8 개의 금메달 중 에서 당당하게 1 개를 베트남 체육회 의 품에 안겨 주었다.
베트남 검도팀은 예선전에 중국과 인도네시아를 이기고 결승으로 올라가 검도의 종주국이라고 자부 하는 일본팀 마저 시원하게 격파하고 자랑스러운 금메달을 차지 하였다.
전국체전 2일 째.부터 열린 축구 대회.에 참가한 베트남 축구팀은 17 명의 선수 출전 명단을 제출 하여 놓고 어떠한 이유 인지 몰라도 9 명의 반쪽 선수로 대회에 출전 하여 첫번째 상대 독일을 전반에는 1ㅡ0 이라는 기록으로 신화를 쓰는 기대감을 가졌으나 후반전 부터 부족한 선수들이 체력과 인원에 밀려 패널티킥 을 내어 주며 어렵게 버티다 내리 5골을 내주며 아쉬운 패배를 하여 경기장 주변에서 다음 경기를 준비 하던다른국가 출전 선수단 에게안타까운 탄성 을 쏟아 내게 하였다.
이틀날 열린 영국팀 과의.경기 에는.몇몇 선수 들이.부상을 당한 상태로 최선을 다하였지만 아쉬운 패배로 안타까운.마음을 전한다.
하지만 진정한.금메달.보다 더한.진한 감동을 전해준 베트남.축구선수팀 선수들은 최선을 다하여 끝까지.선전한 .전국체전.에.참가한.최고의.선수들.이다.
이번 103회 울산 전국체전 은 10월7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3일 까지 열린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3년 만에 열리는 관중들 과 함께 하는 행사 에는 윤석열 대통령과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등 각지자체 단체장 들이 선수단장을 맡아 열전을 벌이고 있다.
베트남 대표단은 남은 충전 경기에 최선의 성적을 기록할것 이라고 다잠한다. . 울산에서
라이프플라자 안치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