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러시아•우크라이나 군사분쟁 종식 촉구
2월 23일 오전 유엔 총회는 우크라이나 상황에 대한 논의를 계속하기 위해 제11차 긴급회의를 개최하였다.
회의에서 유엔 주재 베트남 상임대표단장 당황장 (Đặng Hoàng Giang) 대사는 1년 동안 진행되어온 우크라이나의 군사 분쟁 상황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였다.
베트남은 독립, 주권, 영토 보전, 무력 사용 불사용과 무력 사용 위협 등을 존중하는 국제법과 유엔헌장, 특히 가장 중요한 기본 원칙을 준수할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베트남은 상황을 더욱 긴장하게 만드는 행동을 피하며 당사자들에게 전쟁을 끝낼 것을 강력히 촉구하였다. 또한 베트남은 국제사회가 국민의 안전과 보안 보호를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베트남은 분쟁의 영향을 받으로 사람들을 입은 국민에 대한 원조와 구제를 계속 늘릴 것을 유엔, 국가들, 단체들과 국제 파트너에게 촉구하였다.
라이프 플라자 인턴 기자 – 호치민 사범 대학교 Quynh Giao (야오) 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