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디 투 히엔(Lê Thị Thu Hiền)문화유산국 국장은 베트남의 , 고서적,유물등을 현재 중국 경매시장에서 판매 중인 것에 대하여 진위를 확인하기 위해 요청하였다.
문화유산국은 “경매회사 '상하이 두옹민 유한' 홈페이지에는 2023년 4월 2일 오전 9시 30분에 마제스티 플라자 상하이 호텔에 '풍요로운 고서와 100년 정체성의 역사'라는 이름으로 경매가 진행되었다”고 말하였다.
경매에 나온 유물은 672점의 종이로 베트남의 오리지널 유물일 가능성이 높은 종교적 정체성이 있었다.
이 사건에 대해 문화재청은 인민위원회 및 문화체육관광부에 법적 정보를 수집 및 제공할 것을 요청하여 베트남이 참여하는 문화재의 불법 반출 및 수출 금지 조치에 관한 유네스코 협약 1970에 따라 박물관 및 관련 장소, 원본 유적에 대한 유물 송환 조치에 대해 관련 기관 및 단체와 협력하고 작업하고 있다.
문화재청는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와 지방 문화체육부에 서품의 진위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긴밀히 협조하고, 지역 고적, 박물관 및 관련 사이트에서 서품의 기원을 증명하는 문서를 개발할 것을 요청하였다. 동시에 규정에 따라 다음 단계를 이행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4월 17일 이전에 문화재청에 전면 보고할 것을 제안하였다.
4월 12일, 황다오꾸옹(Hoàng Đạo Cương) 문화, 스포츠 및 관광부 부장관은 VTC 뉴스에 중국에서 판매되는 주문에 대한 정보를 받았고 현지에서 추가로 확인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상하이(중국) 영사관에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해 달라고 요청한 뒤 다음 해결책을 마련하라는 문서를 외교부에 보냈다.
라이프 플라자 인턴 기자 - 호치민 시 재정 경제 대학교 Yen Nhi (연이) 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