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주석의 방문은 라오스의 혁신, 회복 및 사회-경제 발전, 국제 통합에 대한 베트남의 전폭적인 지지를 나타낸다.
현지 시간으로 4월 10일 오전 8시 30분, Vo Van Thuong 국가주석과 베트남 고위급 대표단을 태운 비행기가 비엔티안 수도 Wattay 국제공항에 도착하여 라오스 인민민주공화국 (CHDCND) 라오스 중앙혁명위원회 총서기의 초청으로 공식 방문 하였다.
와타이 공항에는 Vo Van Thuong 대통령과 베트남 고위 대표단을 마중나온 Thongloun Sisoulith 주석과 겜마니 폴세나 대통령실 의장, 아차팡통 시판도네 비엔티안 시장, 통판 사반페트 외교부 부장관, 생페트 홍붕구앙 주베트남 라오스 대사, 라오스 외교부등이 참석하였다.
베트남 측에는 응우옌 바훙 라오스 주재 베트남 대사와 주라오스 베트남 대사관 직원들이 있었다.
세계와 지역 상황이 매우 복잡하고 많은 어려움과 도전을 야기하는 상황에서 국가주석의 라오스를 방문하는 것은 라오스의 혁신, 경제-사회 개발, 국제 사회에 대한 베트남의 강력하고 포괄적인 지지를 나타낸다.
라오스를 방문하는 동안 Vo Van Thuong 국가 주석이 공식 환영식에 참석하고 회담하고 라오스의 총서기 및 주석과 함께 양국 부처, 부처 및 지역 협력 문서 서명식을 목격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석은 라오스의 총리 및 국회의장과도 회담을 가지며, 라오스의 국가 건설 중앙위원장과 라오스-베트남 우호 중앙위원장을 접견하고, 라오스의 총서기 및 국가주석의 공식 접대, 라오스 주재 우리 대사관을 방문하여 라오스의 지역 사회 대표를 만날 예정이다.
라이프 플라자 인턴 기자 - 호치민 시 재정 경제 대학교 Truc Linh (지린) 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