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리 잘루즈니(Valerii Zaluzhnyi), 우크라이나군 총 사령관은 7월 14일 워싱턴 포스트(Washington Post)에 미국이 우크라이나에게 장거리 미사일 사용을 제한했고 러시아를 대응하기 위해 홀로 공격해야 한다고 말하였다. "우리 병사들을 살리기 위해서, 왜 저는 우리 영토에서 행해지는 일에 대해 누군가에게 허락을 받아야 할까요? 이것은 제가 서방에 의해 한 손으로 잠겨 있지만 여전히 반격 작전을 수행해야 하는 것 처럼이다."라고 말하였다.
잘루즈니 장군은 상대방을 공격하는 것은 우크라이나의 결정권이라고 주장하였다. 그는 키예프 당국이 직접적으로 인정하지 않는 국경을 넘는 공격에 우크라이나에서 생산된 무기를 사용하여 서방의 한계를 피하였다.
우크라이나 국방부는 최근 지난해 10월 크라이미어(Crimea) 다리 공격만 인정하였다.
잘루즈니 장군은 서방이 우크라이나에 충분한 무기를 제공하지 않는다고 불평하였다. 그는 공중에서 우위를 점하고 장거리 순항 미사일을 얻고 러시아 화력에 대응하기 위해 가능한 많은 포탄을 보유하기를 원하였다. 그는 국민투표를 거쳐 2014년 러시아에 합병된 반도인 크라이미어 반도를 탈환하고 싶다고 선언하였다.
잘루즈니 장군은 "수단이 생기자마자 뭔가 조치를 취하겠다. 나는 아무것도 신경 쓰지 않을 것이고, 아무도 나를 막을 수 없다."라고 덧붙였다.
우크라이나는 이 기간 동안 미국과 동맹국에 거의 전적으로 의존하고 있다. 러시아 국방부의 추산에 따르면 서방은 2022년에만 우크라이나에 1천억 달러의 물적 지원을 제공하였다.
라이프 플라자 인턴 기자 - 호치민 시 재정 경제 대학교 Thu Giang (은채) 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