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 촉진하고 한국과 베트남 양국 기관 의 협력과 개발을 연계 하기 위하여는 7월 19일, 한국 상공부(KCCI) 회의소에서 한국 - 베트남 투자기업인협회(VKBIA)가 전기 이륜차 산업과 보조 산업 발전 자원을 보충, 인적자원 육성 및 아세안 시장에 초점을 맞춘 국제 시장 개발 등으로 한국 전기이륜차협회(KEMS)와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이는 새로운 도약이며 두 기관 간의 다양한 협력분야 합의로 기대된다. 두 기관은 기술 이전, 전문가 지원, 직업 훈련 지원 및 교류 촉진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스마트 교통 - 녹색 산업의 투자와 개발을 함께 추진하고 베트남, 한국과 아세안 다른 국가들 간의 이 분야의 협력을 강력하게 추진하기로 약속하였다.
양측은 또한 이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 방향을 열기 위해 "베트남 표준 및 등록" 포럼을 개최하였다. 포럼에는 한국교통안전기관, 한국국가기술표준위원회, 한국자동차연구원, 베트남 등록국 대표 등이 참석하였다.
포럼에서 쩐 하이 링(Tran Hai Linh) 박사 조국전선 중앙위원회 위원 겸 한국 - 베트남 투자기업인협회 회장은 지난 몇 년 동안 한국의 베트남 투자 현황을 요약하고 앞으로 친환경산업과 부대산업 분야에서 양국 간 기관, 기업, 대학, 연구소 간 협력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강조하였다.
권용범 KEMS협회 회장은 "KEMS는 이륜자동차, 하이테크 및 보조공학 분야에서 활동하는 74개 집단과 기업으로 구성된 협회이다. 또한 KEMS 협회는 항상 기업, 학계, 연구개발, 지방정부 및 국가 정책 수립 간의 중요한 협력 역할을 한다."라고 말하였다.
그는 또 한국 - 아세안 교역액이 역대 최대인 2075억 달러에 이른다고 강조하였다. 아세안 시장은 세계 인구의 8.56%인 6억8600만 명의 인구를 가진 중요한 시장이다. 아세안을 포함한 아시아의 개발도상국에서 친환경적이고 스마트한 녹색 이동수단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이산화탄소 저감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이라는 국가적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녹색 산업을 발전시키고, 사회 경제적 성장의 큰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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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플라자 인턴 기자 - Thu Giang (은채) 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