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5일 오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제43차 아세안 정상회의 및 관련 회의에 참석한 팜밍찐 총리는 라오스 인민민주공화국 총리와 캄보디아 총리 훈 마네와 함께 정상회담을 하였다.
이날 회의에서 팜민찡 총리는 라오스가 제11기 라오스 인민혁명당 중앙집행위원회 제6차 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라오인민혁명당 제11기 라오스 인민혁명당의 결의안과 캄보디아 경제사회발전계획 제9차 (2021-2025년)의 성공적인 이행에 기여하는 것을 축하했다. 제7대 캄보디아 총리(2023년 ~ 2028년)는 캄보디아의 총리로 임명되었다.
우호적, 친밀한, 개방적 그리고 현실적인 분위기에서 세 총리는 각국의 경제 사회 발전 상황을 서로 알리고 공동 협력 분야를 교환하였다. 그리고 국제 문제들과 지역적인 관심사가 함께 한다.
3 총리는 단결, 우호 및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국제 회의에 참석하는 동안 3국 총리 간의 상호 교류와 접촉을 계속하고 조찬 메커니즘을 유지하기로 합의하였다. 지역 및 국제 문제를 함께 논의하고 3국 관계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모색한다. 2023년 라오스에서 제13차 CLV개발삼각회의와 3국 국회의장 면담을 조기 개최하고, 3국 간의 협력관계를 미래지향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교류와 청년훈련, 젊은 지도자를 강화하는 등 기존 3자 협력 메커니즘을 효과적으로 강화하였다.
세 총리 많은 진전이 있는 안보-국방 협력 평가하며 합의와 기존 협력 메커니즘을 지속적으로 효과적으로 전개하고 정보 공유를 강화하고 국경을 넘는 사이버 범죄 예방에 대한 협력의 효율성을 높이기로 합의하였다.
Pham Minh Chinh 총리는 라오스 및 캄보디아와의 협력이 항상 베트남의 외교 정책에 최우선 순위라고 확인하였다. 총리는 3개국이 각국의 국민의 이익을 위해 평화, 우호, 협력 및 개발의 국경을 건설하고 유지하기 위해 육지에 대한 분계 작업을 조기에 완료하기 위해 현안을 계속 추진하고 해결할 것을 제안하였다.
총리는 라오스와 캄보디아 정부가 라오스와 캄보디아의 베트남계 공동체가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거주 사회에 통합될 수 있도록 항상 관심을 갖고 유리한 조건을 만들어 준 것에 감사한다.
라이프 플라자 기사 - Nhu Huynh (영심) 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