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uyen Hong Minh은 전남 장성군 경찰서에 취직하여 한국에 있는 7 명의 베트남 여성 경찰 중 한 명이 되었다.
Minh의 일상적인 일은 교통 위반 사건을 처리하고 통역도 하고 다문화 가정의 여성들에게 법을 알리고 도와주는업무와 학생들에게 법규를 지키는 것을 알리는 것이다.
한국에서 여성 경찰이 되기 위해 Minh 씨는 힘들고 어려웠지만 의미 있고 행복한 날을 보내고 있다.
현재, Minh은 6 년째 순경으로 복무중이고 거의 10만 명의 팔로워와 함께 코리아 폴리스 를 만든 사람이다.
팬 페이지는 Minh은 한국에 살고 있는 베트남 사람들에게 한국의 법을 보급하기 위해 만들어졌으며 정보 부족으로 인한 범죄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 한 달에 두 번씩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는 방송을 하고 어려움에 처한 사람은 누구나 민 씨에게 연락하여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가족 폭행 사건 조사를 담당했던 초기에 대해 Minh 씨는 베트남 여성 도움을 받는다는 제의를 적지않게 받았다고 말하였다.
Minh씨에 따르면 다문화 가정에서 발생하는 갈등은 언어, 문화, 생활 방식의 차이에서 비롯되었다고 하며 현지 법률에 따라 사건을 해결하는 것 외에도 베트남 신부를 상담하고 지원하는 데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
경찰서에서 일하는 것 외에도 Minh씨은 베트남 신부들에게 법을 전파하기 위해 문화 가족 지원 센터에 갔고 베트남 여성들이 외국 남편과 결혼하기로 결정하기 전에 결혼 생활의 기본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현지 문화에 대한 지식과 언어를 갖추어야 한다고 말하였다.
또한 Minh은, 베트남어로 대화하고 고향을 이해하고 자랑스러워 할 수 있도록 매주 저녁에 베트남어 봉사 수업을 열고 있으며 또한 집에 있는 딸의 베트남어 선생님이다.
Minh 씨에 대하여 동료들은 베트남인과 일반적으로 외국인과 관련된 사건에 처리하고 있으며 업무에 대한 높은 책임감과 경험을 가진 여성 경찰이라고 말하였다.
https://vtc.vn/co-gai-nghe-an-tro-thanh-canh-sat-han-quoc-ra-sao-ar835411.html
라이프 플라자 기술대학 인턴 기자 - Sinh Tien (홍익) – 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