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2017 재외동포언론인 국제 심포지엄 서울에서 개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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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2017 재외동포언론인 국제 심포지엄, 10월 20일 금요일까지 서울특별시, 경기도 고양시 등으로 이동을 거듭해 가며 4박 5일 동안 진행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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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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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 기사입력 |
2017/10/17 [05: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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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Korea)=Break News GW】 10월 16일 월요일, 세계한인언론인협회(공동회장 김소영-전용창) 주최 제7회 2017 재외동포 언론인 국제 심포지엄이 서울특별시 종로구 이비스 앰배서더 호텔 테이스트 홀에서 저녁 6시에 화려하게 개막됐다.
▲제7회 2017 세계한인언론인 국제 심포지엄 개막식 현장. (왼쪽부터) 대한언론인회 이병대 회장, 김소영 세계한인언론인협회 공동 회장, 재외동포재단 김영근 사업이사, 사단법인 평화 김성곤 이사장, 아시아기자협회 이상기 회장, 전용창 세계한인언론인협회 공동 회장이 자리를 같이 했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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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2017 세계한인언론인 국제 심포지엄 개막식 현장.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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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2017 세계한인언론인 국제 심포지엄 개막식 현장.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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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찬을 겸해 진행된 본 개막식 현장에는 대한언론인회 이병대 회장, 아시아기자협회 이상기 회장, 재외동포재단 김영근 사업이사, 한국예술산업진흥회 최종원 이사장 등이 귀빈으로 자리를 같이 했다.
▲제7회 2017 세계한인언론인 국제 심포지엄에는, 지구촌 28개국 41개 도시에서 서울로 날아온 50여명의 지구촌 한인 동포 언론인들이 자리를 같이했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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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제7회 2017 세계한인언론인 국제 심포지엄은, 지구촌 28개국 41개 도시에서 서울로 날아온 50여명의 지구촌 한인 동포 언론인들이 자리를 같이 한 가운데, '한반도 정세-대한민국의 현실과 재외동포 사회'와 '한글-한류-한인언론'이라는 두 가지 큰 주제로 진행된다.
▲제7회 2017 세계한인언론인 국제 심포지엄에는, 지구촌 28개국 41개 도시에서 서울로 날아온 50여명의 지구촌 한인 동포 언론인들이 자리를 같이했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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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2017 세계한인언론인 국제 심포지엄에 참가 중인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연예인으로 활동 중인 최종원 한국예술산업진흥회 이사장과 자리를 같이 했다. 세계한인언론인협회와 한국예술산업진흥회는 개막식에 앞서 상호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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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식 행사를 마무리한 세계한인언론인협회 회원들은 둘째날인 10월 17일 화요일엔 여의도 국회로 자리를 옮겨 본 심포지엄 행사를 이어간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Copyright ©Break News G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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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편집자주>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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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0/17 [05:46] 최종편집: ⓒ 2018break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