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화) 몽골한인회는 한인요식업회와 공동으로 국제울란바타르 대학교 야외에서 도시빈민과 고아원, 부랑자들에게 밀가루 1000킬로, 식용유 400리터, 설탕을 전달하여 힘겨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소외계층에게 작은 도움이 되었다. 몽골한인회 국중열 회장은 도시에서 최하층인 어려운 사람들에게 작은 도움이 될 수 있어서 뿌듯하게 생각하며 요긴하게 사용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본 물품들은 해당 지역에서 봉사를 담당하고 있는 담당자에게 전달되었다.
유비코리아타임즈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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