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경찰청에서 날이 봄 날씨로 인해 토지가 녹고 도로가 망가지는 현상이 발생하는 것과 관련해 트럭 및 대형 장비운반 자동차 통행을 임시 통제하기로 결정하였다. 이 결정 집행을 위해 수도권 및 지방 감독청, 교통관리국, 도로관리소 협력하여 오늘(3.20)부터 한 달 동안 감시하도록 지시받았다. 이와 관련해 M.Munkhgerel 교통경찰서 전문가는 “국제 도로 규정 및 특별용도로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도로 중량을 초과한 자동차는 통행을 통제할 것”이라고 통보하였다.
또한 수도권 지역에서
*타이어가 깨끗하지 않은 트럭 및 자동차 증가
*건축자재 및 자갈, 모래를 실기 위해 자동차 구조를 변경
*물건 운반 시 안전을 위한 보호대를 설치하지 않은 경우
*콘테이너 운반 시 안전대를 착용하지 않은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사항이 발생하지 못하게 한 달 동안 트럭 및 대형 자동차 운반을 통제하게 되었다.
[unuudur.mn 2018.3.20.]
유비코리아타임즈 편집인
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