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한글학교 2018년 1학기 종업식이 9일(토) 후레대학교 실내강당에서 열렸다. 주 몽골 대한민국 김미옥 공사는 축사에서 방학이라 놀지말고 계획을 세워 일기도 쓰고 하루하루 계획적인 생활을 했으면 좋겠다라고 하였으며 김영옥 교장은 아무탈 없이 한학기를 보낼 수 있어서 감사하고 방학때도 쉬지말고 밀린 그리고 부족한 공부를 열심히 하며 독서도 하고 건강하게 잘보내고 2학기에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자고 했다. 이번 학기에는 개근상을 받은 학생이 8명이나 되어 기쁘다고 했다.
유비코리아타임즈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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