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톨가 전 국회의원에 대한 재판이 바양주르흐구 형사사건 1심 법원에서 비공개로 진행될 계획이었지만 피해자가 재판에 불참하였기 때문에 7주 연장하기로 하였다.
이와 관련 법원에서는 “오늘 진행될 예정이었던 재판에 나랑토야 피해자가 불참하였기 때문에 7주 동안 재판을 연기한다”라면서 피해자의 불참 원인을 건강 상태가 안 좋기 때문이라고 설명하였다.
이에 따라 강톨가 전 국회의원에 대한 재판은 2018년 8월 24일 오전 11시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ikon.mn 2018.8.17.]
유비코리아타임즈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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