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Zandanshatar 내각관방부 장관은 움느고비도를 방문할 때 도지사와 면장들을 만나 가슝소하이트, 시웨이후렝 국경 수비대의 운영을 확대할 수 있는 방법 및 국경 인근 관광을 향상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잔당샤타르 장관은 이달 16일에 가슝소하이트 및 시웨이후렝 국경수비대를 방문하였다. 시웨이후렝 국경으로 하루에 17개 운임 회사의 화물트럭 750~800대가 통과하고 있고 6만~8만 톤 석탄을 수출하고 있으며 이는 지난해 운반 양보다 3.2% 증가한 수치이다.
한편 G.Zandanshatar 내각관방부 장관의 방문 다음 목적지는 내몽골 세헤 국경수비대였으며 이 국경으로 통과되는 석탄 운반 상태를 살펴보고 현지 유치원, 상가, 육류가공공장을 방문하였다. 그는 내몽골 Alshaa도 및 세헤 국경수비대 대표들을 만나 시웨이후렝~세헤 국경의 통과 기능을 늘릴 수 있도록 의견을 교환하였다고 정부 대변인실에서 보도하였다.
[ikon.mn 2018.9.19.]
유비코리아타임즈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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