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이트의 기자는 움느고비도 도청의 광산 관리 전문가를 만나 인터뷰하였다.
-움느고비도 지역에서 채굴 특허를 얼마나 발급하였습니까?
*2018년 8월 기준으로 움느고비도 전체 면적의 9.5%에 채굴 및 사용 특허를 발급한 상태이다. 이 중에서 7.5%를 채굴 특허가 차지하고 있고 나머지는 사용 용도로 특허를 발급한 것이다. 총 사용 특허 92건 및 채굴 특허 115건이 유효 하며 이 특허를 14개 업체가 소유하고 있고 ‘몽골 금’ 회사만 해도 특허 10건을 소유하고 있다.
-가슝소하이트, 차간하드 국경에 발생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어떠한 대책을 세우고 있습니까?
*이 지역에 혼란스러운 상황이 자주 발생하기 때문에 정부는 차간하드 국경수비대를 폐쇄할 입장이지만 움느고비도 지방 정책은 다르다. 현재 차간하드 인근에 전국에서 온 국민이 거주하고 있기 때문에 사람이 살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를 설립하자는 것이다. 이와 관련 작업을 시작하였으며 금년 안에 차간하드 국경에 전기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방 예산에서 10억 투그릭을 예산하였으며 중국에서 전기를 공급하도록 협상하였다. [ikon.mn 2018.9.19.]
유비코리아타임즈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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