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9.25) N.Bayartsaikhan 몽골 중앙은행 총재는 2019년도 정부 통화정책 계획안을 엥흐볼드 국회의장에게 상정하였다. 이 계획안은 경제 위험관리를 개선하는 방법으로 경제에 나타난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기 위한 것이다.
최근 2년 동안 우리나라 외국 수요가 높게 나타나고 무역 상황이 안정되고 광산 분야의 투자가 계속 유치된 것은 우리나라 사업 환경이 더욱 좋아지는데 영향을 주고 있다.
2018년 상반기에 경제 성장이 6.3%에 달하였으며 고용노동 3.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 성장에 따라 인플레이션이 점차 좋아지고 있기는 하지만 몽골 중앙은행은 2018년도 인플레이션 수준을 8%로 유지하기로 계획하고 있다. 향후 경제 성장 및 효율성을 안정적으로 잡는데 인플레이션의 안정을 잡고 은행 시스템의 위험 방안을 세울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몽골 중앙은행은 보고 있다.
계획안에 “통화정책 규정을 기본으로 소비자 가격 지수로 측정되는 인플레이션을 2019~2020년에 연 8%, 중기 간에 6%로 안정시킨다”라고 명기하였다고 국회 대변인실에서 보도하였다.
[gogo.mn 2018.9.26.]
유비코리아타임즈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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