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시아 에너지 네트워크, 협력 포럼이 10월 30일, 30일에 유엔 아시아 태평양 경제 사회 위원회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몽골은 에너지 수출국가로서의 가능성이 크며 에너지 수출을 하게 되면 외화 벌이와 일자리 창출을 확대할 수 있다. 몽골은 태양광과 풍력을 생산할 수 있는 잠재력이 크다. 동북아시아 에너지 네트워크에 연결하는 일을 검토해야 하며 고비 지역의 태영광과 풍력 발전의 생산 가능한 규모가 2.6테라와트라는 연구 조사가 있다. 동북아시아 지역의 에너지 수요와 사용량이 20년간 국제 평균보다 2배가 증가할 것으로 예산된다.
에너지 포럼에 몽골 에너지부, 중국 에너지 위원회, 러시아 에너지 체계 연구소, 국제 에너지 네트워크 개발 연구소, ikh tumen 등 관련기관이 참석할 예정이다.
에너지 분야의 협력을 확대하는 일은 동북아시아 국가들의 에너지 소비 분량을 관리하고 투자 증대와 재생에너지 이용을 확대함으로써 온실가스 감소를 지원하는 일이다. 또한 새로운 아이디어와 연구에 다양한 방식을 도입하게 위함이다.
에너지 종합 네트워크 기관의 조사 자료에 따르면 몽골에 재생에너지 원산지 즉, 발전소를 건설하여 중국과 일본, 한국의 시장에 공급한다면 경제 분야의 큰 투자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news.mn 2018.10.29.]
유비코리아타임즈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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