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박람회” 유한책임회사에서 감자 원산지 정보 즉, 감자 판매 및 구매 예약을 받는 전자 주소를 새로 개설할 예정이다. 농장들은 직접 키운 감자와 채소를 판매 유통할 수 있는 경로를 새로 만들어 국민에게 안전하고 품질이 확인된 원산지가 분명한 채소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이를 실행함으로써 농장들이 채소를 팔기 위해 도시로 오지 않고 농장에서 판매 유통 예약을 하여 구매자를 찾는 방식이다. 원산지 증명서가 발부된 감자와 채소 판매를 위해 농업박람회 상업 이사 D.Oyun-erdene과 전문가 Ch.tushig이 이마트 센터의 관계자들과 미팅을 했다. 농업 박람회에 온라인으로 참여하는 품목에 대해서는 식품농업부 장관의 2015년 제A/105호 명령서에 따라 “식물과 식물성 식품의 원재료, 생산품의 원산지 확인 및 등록 규정”에 적합한 “농업 현장 신고서”를 근거로 발급한 원산지 증명서가 있어야 한다. 이는 소비자에게 원산지가 분명한 국내산 감자와 채소를 공급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근거가 된다.
[medee.mn 2018.11.17.]
유비코리아타임즈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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