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2일 아침 국회 통합 회의 시작과 함께 일부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장에게 한 요구에 대하여 국회 통합 회의 후에 국회의장 M.Enkhbold가 해명을 했다. 그는, “국회의원 32명의 서명이 날인된 공문이 접수되었다. 국회의장이 정부 해산을 요구하는 공문에 서명했기 때문에 권익의 문제가 있다. 따라서 이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상기 32명의 의원이 상임위원회 회의에 불참하겠다는 내용”이었다. 국회의장에게 국회의원의 권리도 그대로 있다. 따라서 법, 시행령 제안을 할 수 있는 권한이 있다. 따라서 내일부터 회의를 정상적으로 지속한다. 그러나 정부 해산 문제를 의논하는 데 권익의 문제가 있다면 국회부의장 중 하나가 국회 회의를 주도할 수 있다. 이를 공식으로 통보하는 것이 맞는 것이라고 본다고 밝혔다.
[parliament.mn 2018.11.23.]
유비코리아타임즈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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