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내 인민당 의원들이 회의를 통하여 D.Khayankhyarvaa 등의 27명의 의원이 올린 U.Khurelsukh 총리의 해임 안건을 논의한 결과 총리 해임에 반대하는 태도를 밝혔다. 국회 내 인민당 의원 회의에서 관리위원회 결정에 100% 찬성하였다고 인민당 원내 대표 D.Togtokhsurem이 보도했다. 또한 회의에 인민당의 64명의 의원 중 35명이 출석했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이번 회의에서 N.Nomtoibayar 의원이 “오늘 인민당 관리위원회 결정을 무효로 보고 있다. 이유는 중소기업 펀드에서 대출 받은 의원들을 관리 위원회 회의에 참석하지 않게 하겠다는 태도를 몇몇 의원들이 강조했다. 또한 총리 해임 공문을 올린 27명의 의원이 오늘 있었던 인민당 회의에 참석하지 않았다. 그래서 오늘 인민당 회의 결정이 무효”라는 견해를 밝혀 서로 입장이 엇갈렸다.
그러나 인민당 원내 대표 d.Togtokhsuren은 “중소기업 펀드에서 대출받은 문제를 법률 기관이 조사 중이다. 법정에서 최종 판결이 잘못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지 않으면 우리가 의원들의 권리를 침해해서는 안 된다”라는 설명을 했다.
[montsame.mn 2018.11.27]
유비코리아타임즈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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